메신저 백. 우편 배달부와 자전거 배달부가 메고 다니던 가방에서 영감을 얻어서 탄생한 실용적인 디자인. 1980년대 어반 스트리트웨어 스타일을 완성하는 인기 아이템.현대적인 감성을 담아 더 작은사이즈로 선보이는 크로스바디 백.구찌 하우스의 2018 프리폴 컬렉션에 스포티한 감성을 더해 주는 기본 실루엣. 부드러운 텍스처드 가죽소재.빈티지 프린트에서 영감을 받은 레트로 스타일의 구찌로고 모티브.
브래스 메탈 장식 앞면에 지퍼포켓 내부 지퍼포켓 및 2개의 스마트폰포켓 조절 가능한 가죽 스트랩 50cm 드롭 탑 지퍼 잠금장치 코튼 린넨 라이닝.